오피스텔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알기[오피스텔 투자 장단점] 안녕하세요. 가촌고래입니다.올 여름도 많이 덥다던데 벌써 점점 더워지네요.. 오늘은 오피스텔 투자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우리나라도 1인가구의 비율이 매년 늘어나면서소형주택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죠.특히 수도권은 젊은 층들의 1인가구 증가가 폭발적입니다. 하지만 공급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죠.그렇게 많이 짓는데도 말입니다. 왜 공급량이 못 따라 갈까요? 오피스텔은 앞서 얘기했듯이 주택이 아닙니다.그말은 주거지에 건물을 지을 수 없다는 거죠.그렇다면 도심지. 상가나 오피스를 짓는 비싼땅에 건물을 짓기 때문에 쉽지 않다는 겁니다. 몇 년전에 바뀐 주차장법도 오피스텔 건축비용을높이는 요인중에 하나입니다. 이렇게 이미 답은 나와 있습니다.수요자는 많은데 공급이 못 따라 가고 있기 때문에.. 일반임대사업자 그리고 주택임대사업자 안녕하세요. 가촌고래입니다. 오늘은 일반임대사업자와 주택임대사업자를 다뤄보겠습니다~!!! 오피스텔 투자가 각광을 받으면서 많은 분들이 접하게 되었지만, 또 자주 바뀌는 법때문에 많이들 헷갈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개념을 딱딱 잡고 비교를 해드리겠습니다. 일반임대사업자 업무용 오피스텔, 상가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등록합니다. 임대수익을 창출하는 공간의 사업자입니다. - 특징 1. 건물분의 10%(전체금액 아님) 즉 부가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2. 분양가 4.6%의 취득세를 납부해야 된다. 3. 10년동안 임대사업을 유지해야 한다. 4. 세입자는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다. 5. 만약 세입자가 전입신고를 한다면 환급 받았던 부가세를 추징, 과태료까지 부과된다. 6. 임대의무기간을 지키지 못하면 매매시점까.. 오피스텔 1가구 2주택에 포함될까요? 안녕하세요. 가촌고래입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이 각광받는 투자처로 인식되면서 수요가 많이 늘었는데요. 이런 국면에 세금 문제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오피스텔은 주택법의 적용을 받는 아파트와는 다르게 건축법 즉 업무용으로 분류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하지만!!! 85m2 이하를 만족하고 전용부엌, 화장실을 포함하여 실제 사용을 주거용으로 할 때 주택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오피스텔은 기준법상 건축법을 따르는 업무시설이지만 사용여부에 따라 주택으로 간주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주택으로 간주되느냐는 전입신고 여부로 판단 할 수 있는데요. 만약 임차인이 입주를 할 때 전입신고를 하면 주거로 판단. 주택에 포함됩니다. 정리!! 통상적으로 오피스텔은 주택에 포함되지 않으나, 주거용으로 간주되는 조건을 갖춘다면.. 이전 1 다음